o 필요성
- 위드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 억눌렸던 시민들의 나들이 욕구와 여행의 욕구가 분출 될 것임.
- 광주와 전남은 경제와 문화가 하나로 묶여 있는 지역 공동체 임에도 불구하고,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어 도농교류 사업이 따로 진행되고 있어 미약함.
- 전남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174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, 광주 시민들은 대부분 내용을 잘 모르고 있음.
- 광주와 전남이 따로 도농교류 사업을 진행해서는 효과가 없음. 광주시민들에게는 혜택이 가고, 전남도민들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함께 투자 하여 사업을 진행하여야 함.
o 사업추진 방법
- 광주와 전남이 합작투자하여 광주광역시에 광주전남도농교류센터 설립
-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여 광주와 전남지역의 농촌체험마을에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.
- 농촌체험 휴양마을의 소개와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를 책자와 홈페이지, 블로그, 동영상 등으로 제작함.
- 광주광역시의 도농교류센터에서는 광주광역시 내 각종 조직, 사회단체, 학교, 종교 단체 등에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여 전남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체험하도록 함.
- 이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, 도농직거래, 6차산업활성화 귀농귀촌운동으로 연결시킴.
- 장기적인 5개년 이상을 계획을 세우기 위하여 연구용역, 토론회, 세미나 등을 진행하여 세밀한 계획과 공감대 형성의 작업이 필요함.
o 기대효과
- 광주전남 시도 통합을 위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의 효과
- 광주시민들에게 힐링과 행복,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, 전남지역 주민들에는 경제적 수익을 줄수 있음.
- 생태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도시민과 농민들의 발전적 시너지 효과가 있음.
- 전국 광역시와 주변 광역자치단체에 모범적인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어 갈수 있음.
# 추가문의: 류동훈 (시민행복발전소 소장 010-2620-1438)
